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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서 배우 임원희가 삼겹살 먹방을 즐기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이번에 드라마 기름진 멜로가 종영을 하고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수영장에서 강사에게 접영을 배우기도 하고 했는데, 놀라운것은 뱃살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임원희는 집에서 같이 출연했던 정려원의 손편지를 읽었는데요. 평소에 촬영할때 스태프나 함께한 배우들에게 자필편지를 꼭 써준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삼겹살구이 기계에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요. 이 기구의 이름은 통돌이로 소이현이 먼저 선보여서 화제가 된 제품입니다.




이 삼겹살통이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기름은 아래로 빠진다고 하더라고요. 특히나 이 오븐에서 구우면 후라이팬에서 하는것보다 냄새가 더 적다고 하네요.



삼겹살부터 냉면, 상추쌈까지 먹방을 펼치며 인간극장을 시청했는데, 웬지모르고 짠해보이기도 하더라고요. 




아파트에서 혼자살면서 고생한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았습니다. 이번 미우새를 통해 전부인과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성격차이로만 알려져있는데요. 서장훈이 다시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냐는 질문에 하고싶긴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