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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에서 가수 서수남이 인생에서 가장 슬펐던 순간을 고백하면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사고로 2~3년 전에 딸을 잃었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그 다음다음 해에 딸이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미국에서 살던 딸은 맨 처음에 병원에서 보호자를 찾는다고 연락이 왔었다고 합니다. 남편이 있었는데 조금 다퉈서 별거하고 있었던 거 같았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알기로는 딸이 술을 좀 많이 마셨던거 같다며 위독하니까 보호자가 빨리 와달라고, 위출혈이 됐다고 병원 응급실에서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게 되고, 인천 터미널에 가서 그 유골을 안고 오는데, 살아서 부모가 그런 경험을 정말 하면 안 된다며 정말 가슴 아프고 내가 죄가 많구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마음 속으로 정말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죠.



서수남의 전아내는 10억이라는 빚을 지고 소식이 끊긴상태라고 하는데요. 당시에 정말 절박했던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금보라 역시 비슷한 상처를 안고 있었습니다.




딸들을 보면 평소에 둘째딸과 상의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막내는 나이가 20대라고 하더라고요.



가수 서수남은 콤비 하청일과의 팀을 해체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전화를 걸어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으로 공개됐는데요.




하청일 씨는 불행하게도 저하고 20년을 활동하고 작별하게 됐는데, 헤어지게 된 원인을 보면 하청일 씨가 사업을 하게 됐기 때문이라고 해체이유를 밝혔습니다.



20년이라는 시간이 가족보다 더 많았는지도 모른다며 대학교 때 만나서 아기 아빠가 될 때까지 만났었다고 하더라고요. 20년 동안 같이 노래한 친구인데 어찌 가족 같지 않을 수가 있겠냐라며 애뜻한 정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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