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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영란 친오빠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응원의 말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허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대신 우리 집의 가장이자 내 오빠이자 내 친구라며 오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 우리 가족들은 지금 너무 가슴이 찢어지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사망이유에 대해 시비로 싸우다 졸음운전한 차에 치인게 아니라, 도로를 달리던 중 앞 화물차에서 뭐가 떨어져서 확인하려고 갓길에 세우고 확인하는중에 사고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4.5톤 차량의 졸음운전으로 두개골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시신이 훼손 되어서 마지막 얼굴도 못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허영란은 뉴스에는 시비가 붙었다고? 어떻게 이런 일이 저희 가족들에게 생긴건지 너무 힘들다고 전했는데요. 너무 착하고 어떻게든 엄마 동생들 원하는 거 해주려고 노력한 우리 오빠. 죽어라 일만하다 간이 안 좋아져서 최대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기면서 피곤해도 책임감 때문에 날짜 상관없이 짜여진 스케줄 맞춰추려고 동료들 응원하면서 걱정했던 오빠가 왜 이런 일을 당하게 된건지라며 안타까움을 전했죠.



이와 함께 허영란은 친오빠의 영정사진과 사고 뉴스,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올리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사고내용은 지난 13일 새벽 0시 5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대전 비룡분기점 인근에서 58살 박모씨가 몰던 4.5t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한 1t 화물차와 25t 화물차(드레일러)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나게 되는데요.



이 사고로 1t 화물차 운전자 허모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고 전해졌는데, 피해자 허씨는 허영란의 친오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욱 안타까운것은 현행법에 졸음운전만으로 운전자를 처벌하는 규정은 없다고 합니다. 졸다가 사고를 낼 경우 통상 졸음운전으로 처벌되는 것이 아니라 전방주시의무 위반 혹은 차량 간격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과실로 처벌받기 때문에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최대 형량이라고 합니다.



이런 대형참사가 일어남에도 가중처벌을 하는 규정이 없다니 놀라운일인데요. 이런 법이 하루빨리 만들어져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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