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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영주가 ‘연애의 맛’에서 소개팅남을 만나는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뮤지컬배우 정영주 나이는 71년생으로 고향은 서울이라고 하는데요. 키가 169cm로 큰편이더라고요.




이날 정영주는 6년 전 이혼의 아픔을 딛고 22년만의 소개팅에 도전하게 되면서 많은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됐는데요.



사실 정영주 이혼사유를 궁금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보통 성격차이로 알려져있습니다. 자녀로 아들이 있는데 잘해보라며 응원을 해줬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출연하게 된 이유는 자신이 좀 당당지기 위해서 였다고 하는데, 나랑 같은 조건(이혼)에 있는 여자들은 스스로를 폄하한다고 고백을 했죠.



용기내서 당당하게, 순수하게 사랑하는 감정을 나누고 싶다. 부족할 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정영주는 막상 소개팅이 다가오자 황석정을 만나 조언을 구하기도 했는데요. 당일에는 정말 이쁜모습으로 출연을 했더라고요.



아무래도 연애인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 고민도 많이 됐을거 같은데, 성공적인 연애를 할수있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