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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에 박준금이 젊은 시절을 언급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이날 탤런트 박준금은 배우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무용과 다니고 있었는데 주말드라마 여주인공 원미경 선배가 갑자기 도중하차 하게 되면서 자신에게 기회가 됐다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탤런트가 되면서 촬영을 하러 갔는데 모두가 자신을 달갑게 보지 않았다고 하는데 화장실에서 만난 한 여배우는 남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하면 네 눈에서도 피눈물 난다고 겁을 주기도 했다네요.




당시에는 주인공 되기 위해 노력할 때 어느날 갑자기 등장하니까 시기와 질투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집안이 매우 부유하다고 소문이 나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박준금은 집안을 보면 어린시절 아버지 직업은 철강, 군납 사업가로 금수저였다고 합니다. 특히 물려받은 재산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는데요. 아직 결혼은 미혼으로 남자친구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라고 말을 했죠.



집은 압구정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고 대부도에 땅을 소유하고 있는데 1980년대부터 아버지가 소유하고 있던 곳으로 공시지가가 2배이상 올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