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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당의 혁신을 위해서는 일부 중진 의원들의 탈당이 아닌 사퇴를 주장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서 이같이 말하면서 홍준표 전 당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의 책임론을 주장하게 됐죠.




홍준표가 사당화를 해서 선거 참패를 했던 것에 대해 그리고 국민들이 정말로 자유한국당을 부끄러워하게 된 것은 홍이라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을 했는데요.



자신을 출동시키고 제명시킬 때 당원들이 뽑았던 선출직 최고위원을 출당시켰던 독선과 오만함에 대한 징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류여해 프로필

나이 1973년생

가족 남편 김재준

학력 프리드리히실러 예나대학교 대학원



대학시절부터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요.  미인대회도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느라 못나갔었다고 합니다. 현재 남편 김재준의 직업은 의사라고 하더라고요.




김성태 원내대표가 복당할 시기는 백의종군을 했었어야 했다고 언급을 했는데요. 류여해는 홍준표 전 대표가 그렇게 만행을 저지를 때 본인이 옆에서 거기에 대해서 어쨌거나 브레이크를 걸어줬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동조했다. 그러면 동조범도 범인이라고 비난을 했죠.



 류여해는 한국당의 혁신을 위해서는 일부 의원의 탈당이 아닌 사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게 되는데, 제명이유에 대해서는 국회의원직이 아닌 최고위원으로 당원으로서 박탈을 당하게 된거죠.




나머지 의원들은 전체가 모두 정말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라는 각서든지 서약서를 써야한다고 주장을 했는데요.



본인들이 다 하시려고 하면 안 된다며 젊은 사람들에게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넘겨주려고 하는 모습을 실천해야한다고 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