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15비


JTBC 아는 형님에 노사연과 하하가 출연해서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사실 두사람의 관계가 의아했는데요. 노사연은 하하가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부터 이웃 주민으로 알고 지내 온 사이라고 하더라고요.




두 사람은 오랜 친분이 있기 때문에 호흡이 정말 잘 맞았습니다. 하하의 어머니와도 알고 지내는 관계인거 같더라고요.



특히 하하는 서장훈은 내가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다라고 전했는데요. 예능에 입문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을 했습니다.




절친한 서장훈이 연예계에 발을 들인 것은 내 덕분이라고 전했는데, 소속사도 연결시켜주는 등 연예계 진출을 도와줬었다고 하더라고요.



런닝맨에 출연할때부터 서장훈이 예능 출연을 많이하게 계기가 됐었는데요. 당시 하하가 깐죽거리는 이미지로 많이 도와줬었죠.




소속사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였는데, 사실 당시에 서장훈은 연예인이 될 생각이 없어서 기획사에 들어갈 생각이 없었다고 하죠.



당시 미스틱 대표도 많은 설득을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서장훈이 고심끝에 아빠가 반대를 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