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인기가수 갑질 a씨 누구 혼성그룹
추억의일기장2018. 8. 2. 14:59
90년대 인기가수 갑질 논란으로 인해 네티즌들이 누구인지를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a씨는 외제차 매장에서 영업사원을 상대로 갑질했다는 의혹이 제기가 되는데요. 그룹 ref 이성욱은 A씨는 자신이 아니라고 직접 밝혓습니다.
90년대 인기가수 난동이라는 검색어를 발견하고는 누구지하면서 기사를 봤는데 자신의 이름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영상 속 인물은 제가 아니며 해당 외국 차종은 구입해 본 적도 없다고 해명을 했죠. 현재 사업을 하면서 살고있다고 하는데, 알려진바로는 혼성그룹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일단 갑질 내용을 보면 A씨는 2년 전 구입한 차량에서 결함이 발견되자, 업체 영업사원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업체 소유 태블릿 PC를 내동댕이치고 입간판도 발로 차 부서뜨리는 난동을 피웠다고 하는데요. 또 환불해주겠다는 업체 측의 대응에도 서울에서 제일 좋은 고깃집에서 5근 사서 보내라는 요구를 한걸로 알려졌습니다.
영업사원은 두 달 동안 너무 힘들었다며 욕을 듣는 게 정말 죽고 싶었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수입차 업체가 제게 준 심각한 피해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로 벌어진 일이었다고 밝혔는데요. 해당 외제차는 평소 고장이 잦고 AS가 엉망이라는 지적이 이어진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