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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올블랙 의상으로 부천국제 판타스틱영화제에 등장해 화제가 됐습니다.



자신에 인스타그램에 참석을 예고하는 사진과 글을 올렸는데요. 나이가 들어감에도 뱀파이어 같은 외모는 변함이 없더라고요.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는데, 특히 올블랙으로 몽한적이면서 치명적인 미모가 너무 이뻤습니다.



구혜선은 올 초 발표한 단편 영화 미스터리 핑크와 더불어 다우더, 기억의 조각들, 복숭아나무를 감독으로써 연출하기도 했죠.




제 22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 감독으로 참석하게 됐는데, 이제는 배우보다도 감독으로써 더욱 익숙해지는거 같더라고요.



구혜선 안재현은 드라마 블러드 종영 이후 좋은 감정으로 만나다가 결혼까지 골은하게 됐는데요.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3살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합니다.




두사람의 별명중 하나는 뱀파이어설이 있었는데요. 그 비결에 대해 화장이 두꺼워지고 있다. 그게 동안의 비법이다라고 웃음을 주기도 했죠.



주름이 늘어나는 만큼 파운데이션도 두꺼워진다며  피부 관리 책자도 많이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평소에 피부과를 잘 안 다녔는데 연하남인 안재현과 함께 있다보니 부담이 된다고 고백하기도 했죠.




안재현은 나이 차이가 별로 안 나는 연하남이라는 말을 했었는데, 구혜선은 나이와 상관없이 안재현 씨의 외모가 20대 초반 같은 느낌이라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죠.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를 통해서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었는데,  당시에 부모님이 살고잇는 경북 예천의 시골집이 공개되기도 했죠. 아직까지는 임신 소식이 없는데 빨리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