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김새롬 마약 이혼 이유 가정폭력
추억의일기장2018. 7. 6. 19:51
유명 요리사 이찬오의 마약혐의에 대해 징역 5년이 구형됐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또 논란이 됐습니다.
논란이 된 이유는 법정에서 김새롬과읭 이혼으로 인해 마약을 손댔다는 이유로 책임회피성 변론을 했다고 비난을 받게 됐습니다.
검찰은 법률위반 혐의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이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3차례 흡입한 협의를 받고 있죠.
이찬호 셰프는 최후 진술에서 매일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고 앞으로 마약 근처에도 절대 가지 않고 열심히 살아 사회에 봉사를 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변호인은 행복해야 할 결혼생활은 전 부인 김새롬의 주취 후 가정폭력과 이기적인 행동으로 인해 이혼이유가 됐다는 말을 하게 되는데요.
이혼으로 인해 이찬오가 우울증을 앓게 됐고, 그 치료를 위해 마약을 했다는 말은 지난 2016년 이혼한 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이게 됐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최종선고는 오는 24일 내려진다고 하네요.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받은바 있습니다. 2015년 방송인 김새롬씨와 결혼했지만 외도 의혹 등으로 물의를 빚으며 1년여 만에 파경을 맞은바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