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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과 수지가 결별 소식을 알리면서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소속사 킹콩by스타쉽과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두사람의 결별이유를 바쁜 스케줄 탓에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알렸습니다.




수지와 이동욱은 지난 3월 사석에서 첫만남을 가지게 되며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었습니다.



최근 이동욱은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의 성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게 되는데요. 수지도 미스에이로 걸그룹  활동을 하다가 배우로써 전향을 완벽하게 됐죠.




최근 작품으로는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연기력을 인정받게 되는데요. 두사람의 나이차이를 보면 13세라는 나이를 극복해서 더욱 화제가 됐습니다.



수지는 6년 전 SBS '강심장'에 출연해 이동욱을 이상형으로 언급한적도 있었고, 오랜시간 좋은 감정을 유지했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4개월 열애 끝에 연예계 선후배로 돌아가게 됐네요. 앞으로 차기작을 통해서 배우로써 만날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동욱의 근황을 보면 JTBC 새 월화극 '라이프'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요. 드라마 '라이프'는 '비밀의 숲'의 이수연 작가의 신작이라고 합니다.




수지도 사전제작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낭만닥터 김사부를 연출한 유인식PD,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기황후' 등을 집필한 장영철 정경순 작가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MBC 구가의 서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승기와 5년 만에 다시 재회를하면서 화제가 됐죠. 당시에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을 차지했을만큼 캐미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