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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에서 공격수 음바페의 멀티골로 수많은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의 프로필이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현재 프랑스 국가대표로 아직 나이가 95년생밖에 안됐다고 하는데, 특이한 세레모니로 더욱 귀여워보이는거 같네요.




국적은 봉디에서 태어나 모나코 유소년팀 출신으로 알려져있는데요. 16세라는 나이에 데뷔전을 치룬바 있습니다.



이미 티에리 앙리의 기록을 넘어 가장 어린나이에 데뷔한 축구선수로 기록하게 됐죠.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로 키는 178cm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부모국적도 궁금한테, 카메룬은 물론 알제리 둘다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음바페의 몸값은 지난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1200만 유로라는 연봉을 제시했었다고 합니다.



PSG로의 이적료는 1억8000만유로로 알려져있는데요. 아직 나이가 10대이기때문에 더욱 발전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이미 메시를 넘어선 월드클래스로 해외반응이나 평가도 상당히 높습니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보여줬죠.



플레이스타일을 보면 제2의 앙리라고 불리울만큼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드리블은 물론 슈팅, 골결정력까지 정말 높은수준입니다.




특히 압도적인 달리기 스피드는 눈길을 끌만했습니다. 음바페는 시속 38km를 기록하며 100m를 기준으로 봤을때 우사인볼트보다도 빨랐다고 알려져있죠. 



현재 소속팀은 모나코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하게 되는데요. 60년만에 10대로 월드컵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선수로 기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