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아내 경맑음 집 나이 직업 리조트
추억의일기장2018. 6. 28. 20:56
개그맨 정성호 경맑음 부부의 집이 공개가 됐는데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SBS 좋은아침에서는 결혼 9년 만에 새집을 마련했다고 언급을 하게 되는데요. 집 인테리어를 보니 아내 경맑음의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드라마 미스티를 보고 웨인스코팅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인테리어의 가장 큰 중점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정성호의 자녀는 4명의 아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층간소음 방지로 매트를 깔았다고 하더라고요.
이사하기전 집에서 야구장 매트까지 안 써본 게 없다고 하는데, 이 매트 사이에 스폰지가 있어서 소리도 흡수하고 충격도 완화시켜 준다고 하네요.
정성호는 원래 신혼집이 있었는데, 사업을 하다 무너졌다고 하는데요. 신혼집을 팔고 새로 들어왔다가 2년마다 이사를 다니는 게 힘들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죠.
집안에서 리조트를 운영할정도로 부유하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정성호 아내의 직업은 현재 주부라고 합니다.
나이차이는 무려 9살 연하로 알려져있는데요. 24살이라는 이른나이에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외모가 뛰어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