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백다은 스폰서 폭로 인스타그램
추억의일기장2018. 9. 10. 13:43
달샤벳 전 멤버 백다은이 스폰서 제안 폭로를 하면서 많은 응원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백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폰서를 제안하는 메시지를 공개하게 되는데요. 이런 것 좀 보내지 마라며 경고를 했습니다.
메세지 내용은 안녕하세요. 장기적인 스폰서 의향 있으면 연락 부탁합니다라는 쪽지였다고 하는데요.
이에 백다은은 없어. 나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살아요. 내 누군지 아니"라고 덧붙였다. 또 댓글을 통해 "혼나려고", "나는 못 건드려라고 폭로를 하게 된거죠.
이러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는데요. 레이싱모델 출신 탤런트 구지성도 스폰서 제안 문자를 공개하면서 엄청난 논란이 됐었죠.
또 아이돌 그룹 타히티 멤버였던 지수도 스폰서 제의가 들어온 사실을 폭로를 한바 있었습니다 .최근 지수는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으며 활동을 중단했고, 탈퇴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한편 백다은은 원래 걸그룹 달샤벳 리더로 활동을 했었는데요. 탈퇴이후에는 기상 캐스터, 배우 등 다양한 분야를 시도중이었습니다.
현재 영화배우로 출연작은 바리새인에서 은지 역으로 출연한바 있는데요. 나이는 88년생으로 아직 가능성이 많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