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강이지 종류 쾌변 인스타그램
컬투쇼에서 다비치 강민경이 연애부터 온갖 실수담, 쾌변 비결까지 소개를 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가수 강민경의 나이는 90년생으로 키는 167cm로 큰 편인데요. 이쁜 외모로 탤런트로써 각종 드라마에서 배우로 활약을 하기도 했습니다.
강민경은 컬투쇼 DJ하게 되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하게 됐는데요. 손흥민과 황희찬, 이승우 등이 활약한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를 보는데, 지방 공연하고 올라오는 KTX에서 이해리 언니랑 둘이 봤고 합니다.
이날 다비치의 히트곡 '8282'가 등장하자 춤까지 추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사실 '8282'의 'Give me a call baby baby'라는 후렴구 가사가 너무 싫었다고 합니다.
대리운전 느낌이 나는 것 같았다고 하는데요. 나름 인생곡이기 때문에 좋아하는사람도 많고 돈도 많이 벌었다고 하네요.
자신이 SNS에서 본 쾌변 비결이 있다며 변기 위에 딱 앉아서 양손 검지 손가락으로 벽 양쪽을 싸악 누르면 쾌변이 나온다고 비법을 설명해줬습니다.
강민경은 현재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반려견 이름이 휴지로 종류는 비숑 이라고 합니다. 아기 때 모습이 휴지가 물에 젖어서 뭉쳐있는 것 같아서 애칭으로 불렀는데 어느새 이름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휴지의 인기 덕에 사진만 올리는 인스타그램 주소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음악 방송에 데리고 가면 기자분들도 '강민경 됐고 강아지 찍어' 이런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