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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 송승헌이 등장하면서 여전한 외모를 과시했습니다.



배우 송승헌의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1976년생이라고 합니다. 키는 180cm로 평소 운동을 좋아해서 몸매도 상당히 좋아보이더라고요.




이시언의 드라마 촬영 현장이 그려지면서 같이 등장하게 된건데요. 스튜디오 녹화 출연을 우회적으로 언급하면서 송승헌의 출연 가능성을 만들어냈죠.



스튜디어오에서 직접 송승헌과 전화연결을 해서 박나래와 연결시켜줬는데요. 출연하는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더라고요.




이날 송승헌은 신인 때와 변함없이 잘생긴 외모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과거 연예가중계에서 이상형에 대해 언급을 한바 있습니다.



어렸을 땐 섹시한 여자가 좋았는데, 나이를 먹어가니까 청순함이 좋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또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하는데, 나도 깜짝 가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죠.




공개 연애는 절대 반대한다고 했었습니다. 둘만 혹은 친한 친구들과 여행을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고 했죠.



송승헌은 중국 배우 유역비와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만나 지난 2015년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게 되는데요. 이후 두 사람은 국내에서 함께 파티에 동반참석한 모습이 포착되는 등 결혼에 대한 기대심도 심어준바 있습니다.




하지만 약 4년만에 결별을 하게 되는데요. 결별이유는 아무래도 서로 스케줄도 바쁘고 멀리 떨어져있어서 자연스럽게 결별을 하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가 집이 상당히 가깝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위치는 최근에 한남동으로 이사를 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