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운서 나이 김지민 프로필

mbc 김수지 아나운서가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김수지 아나운서 프로필은 나이가 89년생으로 학력은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출신이라고 합니다. JTBC 손석희 앵커와 같은 동문이라고 하네요.

2014년부터 강원민방 뉴스 앵커, KTV 국민방송 뉴스 리포터 등으로 활약을 했는데요. mbc에서 2018 신입으로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를 했죠.

개그맨 정종철이 김지민 씨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는데, 지석진도 정말 닮았다고 공감을 했습니다. 특히 아이유 뒤태닮은 아나운서로도 알려져있습니다.

지난해 배현진 전 아나운서의 하차 당시 임시 아나운서로 빈자리를 채운바 있는데요.

당시에 계약직 아나운서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하는데요. 파업이 일어나면서 뉴스나 프로그램을 진행 할수있는 사람이 부족했다고 하더라고요. 

파업종료후에는 재정비 기간동안에 임시 뉴스의 진행을 맡았었는데요. 능력을 인정받아서인지 2018년에 재입사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이 됐다고 합니다.

최근 뉴스투데이가 개편되면서 진행을 맡게 됐고, 6월에 러시아 월드컵기간에 광화문 광장 거리응원현장에서 리포터로 활약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