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배구선수 키 고향 이재영 쌍둥이
추억의일기장2018. 8. 25. 15:42
한국 여자배우가 중국을 만나 첫 패배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배구선수 이다영의 프로필은 나이가 96년생으로 키는 179cm라고 합니다. 가족 중에 이재영 선수가 쌍둥이라고 합니다.
학력은 선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하는데요. 학창시절에 인기가 많았을거 같더라고요.
2016 리우올림픽에서 우승팀인 중국의 벽은 정말 높았는데요. 이전까지 2연승으로 무패행진을 기록하고 있었죠.
한국은 2승1패로 카자흐스탄에 득실률에 밀려 중간순위는 3위를 차지하게 됐습니다.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잡으면서 안정적이었는데, 이 분위기를 끝까지 잡지 못했네요.
김연경과 임명옥이 투혼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패배를 했는데요. 나중에 이다영 선수가 교체로 투입됐지만 세트스코어 0-3으로 끝이났습니다.
득점을 보면 김연경 15점, 박정아 11점으로 중국선수는 주팅 18점, 유안신유에 12점, 류샤오통 11점 이렇게 점수를 올렸습니다.
차 감독은 이효희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나 잘 풀리지 않는 상황을 대비하려면 이다영이 조커로 임무를 다해야 한다고 기대를 심어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