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논란 빚 청산
추억의일기장2018. 8. 17. 11:58
개그맨 윤정수가 sns에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인스타그램에 혼자 카페다니기라며 가게에 단둘인데 나한테 관심없다며 일반인 여성의 얼굴을 가리지않고 올리게 됐죠.
논란이 거세지자 글과 사진을 수정하게 되는데요. 본의아니게 편하다보니 아무생각없이 올리게 됐다며 사과문을 올리게 됩니다.
과거 윤정수는 파산신청을 하게 되면서 생활고로인해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공개됐었는데요. 당시 빚이 20억가까이된다고 알려져있었습니다.
정선희는 20년전에 윤정수와 맞보증을 섰었다고 고백하기도 했었는데요. 당시에는 두사람다 가장이었고 재산도 얼마 없었기때문에 힘겨웠다고 하더라고요.
3월쯤 냉부해에 출연했을때 윤정수는 빚 청산 소식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거의다 갚았다며 파산은 늘 당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욕심을 부려야한다고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수입이 많아질수있었던 이유는 jtbc 님과함께2에서 김숙과 출연하면서부터 인데요. 김숙이 자신을 살렸다며 아주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죠.
최근에는 외삼촌과 함께 미우새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허세가득한 말투도 그렇고 예능에 잘 어울리더라고요. 주차장을 하고 있어서 재산도 상당히 많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