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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사고를 낸 BMW 운전자가 엄청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택시 운전자를 덮치는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은 가해자의 직업이 항공사직원이라고 밝혔는데요. 승용차에 같이 타고 있던 동승자도 항공사승무원이었다고 하네요.




세 사람은 낮 12시 50분쯤 김해국제공항 2층 국제선 청사 앞 도로에서 손님의 짐을 내려주던 40대 택시 운전기사를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택시 운전자는 오늘까지 사흘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사고기록 장치)과 공항 CCTV,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사고를 낸 이유는 운전자가 함께 타고 있던 협력업체 직원 비행시각에 맞추려고 과속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고 주장을 했다고 합니다.




김해공항 사건의 가해자 BMW 운전자가 에어부산 소속 직원이고, 차에는 에어부산 또 다른 직원 한 명과 외주업체 직원 한 명이라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는데요.



운전자 등 김해공항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에어부산 직원 2명은 현장에 남아 사고를 수습하고 경찰 조사까지 마친고, 다른 동승자가 현장을 떠났는지 여부는 알지 못한다고 에어부산 측은 전했습니다.




사고 차량에 달린 블랙박스 영상에는 BMW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질주하는 영상이 공개됐는데, 특히 김해공항 사고 이후 가해자측이 사고 수습을 제대로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나서 엄청난 비판을 받았습니다.



사고 후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동승자 2명은 없었으며 운전자만 있었다고 하는데요. BMW 운전자인 에어부산 직원 A씨는 경찰에서 동승자 1명에게 급한 볼일이 생겨 공항으로 데려다주면서 사고가 났다고 진술을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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