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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가 히든싱어 바다 편에서 참가자에게 무례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방송 출연하다 논란이 생긴 건 처음이어서 매우 당황스러웠다고 합니다. 뜻하지 않은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히든싱어 참가자를 감히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거듭 사과했으며 더 조심스럽고 신중한 발언으로 방송에 임하겠다고 밝혔죠.



jtbc 관계자도 조수애 아나운서가 반성하고 있으며 성실한 아나운서인만큼 큰 논란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jtbc 히든싱어5 가수 바다 편에 출연한 조수애 아나운서는 바다 씨를 흉내내는 모창 능력자들 중에 "3번 참가자는 바다가 아닌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는데요.



노래를 좀 못하시는 것 같다고 말을 했죠. 이야기를 듣던 바다 씨가 제가 3번에 있었으면 진짜 기분 나빴겠다. 3번에 있을 수도 있다며 말하면서 막말 논란에 휩싸이게 됐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나이는 1992년생으로 2016년 JTBC에 입사하며 얼굴을 알리게 되는데요. 빼어난 미모로 유명한 조수애 아나운서는 당시 1800대 1이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합격을 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조수애 아나운서는 현재 진행중인 프로그램은 ‘JTBC 아침&’, ‘LPGA 탐구생활’, ‘전 국민 프로젝트-슈퍼리치’ 등 이라고 합니다.